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럭스(리그 오브 레전드) (문단 편집) === 2020 시즌 === 9.23 패치로 여진이 거의 탱커용 룬으로 변하면서 서포터 럭스 대부분이 유성을 사용하게 되었다. 9.24 패치에서 비주얼 업데이트를 받았다. [[https://boards.na.leagueoflegends.com/en/c/developer-corner/Ia7L3yAv-lux-vfx-update|#]] 소식이 발표되기 전에 우연찮게 세나 챔피언 집중탐구에서 스킬 이펙트가 싹 다 바뀐 채로 등장한 적이 있다. 10.1 패치 기준으로는 완벽한 고인. 노블레쓰라고 불리는 그랩 및 안티 그랩류 서포터들이 1티어를 맞이함과 동시에 포킹 및 CC기 등에서 럭스보다 우수한 성능을 가진 세나 등의 등장, 그리고 여진 룬까지 잃으면서 서포터 럭스는 완전히 5티어 바닥으로 떨어졌다. op.gg 한국 서버 기준으로 승률 45%를 기록할 정도로 암울한 편. 미드는 통계에 잡히지도 않을 정도까지 되어 완전히 일자리를 잃어버렸다. 다만, u.gg의 전세계 통계에 따르면 럭스는 미드 픽률이 2배가량 높고 승률도 50%에 수렴한다.[* 북미 등 다른 나라 서버에서는 핑이 한국 서버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미드 라인에서 럭스의 논타겟 스킬들을 피하기 어려워서인 게 한몫 한 것으로 보인다.] 서포터는 한국 서버에 비해 2~3%가량 높지만 여전히 48%를 넘지 못해 고인임은 똑같다. 10.4 패치에서 상향되었다. 속박의 빛(Q)의 피해량이 모든 스킬 레벨에서 10 증가하였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감소(11초~9초)한 대신 주문력 계수는 0.1 낮아졌다. 이는 서포터 럭스를 버프하기 위한 조치라고 한다. 그리고 궁극기 사용 중 점멸이 사용 가능하도록 변경되었다. 점멸을 사용하더라도 공격 범위는 변하지 않는다. 즉, 오로지 적 스킬 회피만을 위한 변경이다. 10.4 패치 이후로 수호자를 든 럭스가 연구되고 있다. 픽률 13~14%, 승률 53~54%로 꽤나 좋은 통계를 보여주고 있다. 10.5 패치가 되자 다시 원래대로 5티어에 돌아왔다. 10.4에서의 버프는 서포터 럭스에게 부족했으며 미드 럭스에게는 너프였다는 것이다. 후속 패치가 필요해 보이나 여태 밸런스 패치 행보를 보면 버프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. 10.8 패치에서 성장 공속을 늘리고, E 피해량과 마나 소모량이 버프되는 대신에 궁극기 계수 및 W 마나 소모량을 너프하는 방향으로 조정이 예정되어 있었다. 한국 서버에서는 단순 상향시켜도 모자랄 5티어 끝자락의 챔프에게 왜 너프를 같이 먹이느냐는 반발이 많았다. 차라리 기본 공속에 9% 보너스를 넣어줬으면 라인 클리어라도 도움이 되었을테지만 성장 공속이라 체감 자체가 안 되는 상향안이다. 결국 해당 변경안은 보류되어 적용되지 않았다. 대신 10.8 패치에서 럭스가 E 사용 시 재시전 가능 시간이 스킬 아이콘의 테두리에 표시되는 옵션이 추가되었지만 치명적인 버그가 생겼는데 다른 스킬을 사용할 때 E 재시전이 불가능하며, 정신집중 상태(귀환, 포식자) 도중 E 재시전을 하면 정신 집중 상태가 끊긴다. 이 버그들은 10.9 패치에서 궁극기 쿨타임 버그와 함께 고쳐졌다. 다만 성능은 별반 달라진 게 없기에 여전히 암울하기만 하다. 10.11 패치에서 버프를 받게 되었다. E 광휘의 특이점의 폭발 피해 적중 시 기존에는 0.25초 동안 둔화를 걸었으나 이제 1초 동안 둔화가 걸리게 된다. 유성을 필두로 한 콤보 적중률이 다소 올라가 서폿/미드 불문 승률이 올라갔음에도, 여전히 5티어에 있다. 7월 말 북미와 8월 초 유럽 대회에서 소나타릭 조합과 유사한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pg9DxnML_Po&t=39s|소나럭스]] 조합[* 소나와 럭스는 서로에게 부족한 스킬셋을 거의 완벽하게 보완해줄 수 있고, 둘 다 성장력이 준수하며 둘 다 아군에게 광역 버프를 걸기에 시너지 효과가 대단하다.] 이 등장해서 이목을 끌었다. 그리고 8월 2일, LCK에서도 T1 VS 샌드박스전 1세트에서 등장했다. 다만 LCK에서는 [[박진성(프로게이머)|테디]]의 이즈리얼이 라인전부터 거리를 벌리는 바람에 주문도둑의 검으로 돈을 벌기가 어려웠으며, 그 때문에 소나와 럭스가 잘 성장하지 못하였고, 뭉치는 조합인 탓에 바드 궁에 다 얼려져서 한타를 패배하는 결과를 낳았다. 그리고 샌드박스가 소나럭스 조합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도 드러났다. 소나럭스 조합을 제외하고도 단독 럭스 서폿도 승률과 티어가 꽤 올라갔다. 아무래도 원딜쪽 단짝 파트너인 케이틀린이 버프로 1티어가 된 게 영향이 있는듯. 10.16 패치에 버프를 먹은 것이 없는데도 서폿 럭스가 승률 54%로 완전히 떡상을 했다. 요새 원딜 메타와도 잘 어울리는 픽이고, 무엇보다도 기존에 준수한 승률을 보여주던 수호자 럭스가 대회와 각종 통계에 기반해서 유저들에게 인식의 변화를 주어 유성을 제치고 메인룬으로 자리잡았기 때문. 그 결과 이전 패치까지 4~5티어에 머물다가 '''1티어'''로 등극하는 극적인 떡상을 이루었다. 10.17 패치에서 프리즘 보호막의 쉴드량이 50~150(+30% AP)에서 45~125(+35% AP)로 조정되었고[* 1레벨 기준으로는 주문력을 100 확보하면 기존의 보호막 양을 그대로 얻을 수 있지만 5레벨 기준으로는 주문력 '''500'''은 되어야 현상 유지다. 프리즘 보호막을 선마하고 주문력을 많이 갖추지 못하는 서폿 럭스 특성상 짤없는 너프.], 마나 소모량이 전 구간 60에서 60~80으로 너프되었다. 또한 W 사거리 끝에 있는 아군에게 보호막이 세 번 적용되는 버그가 고쳐졌다. 그럼에도 '''승률 54%, 픽률 16%'''를 기록하는 미친 표본을 보여주며 10.12 패치의 이즈리얼의 뒤를 잇는 슈퍼 OP의 계보를 이어가는 중 10.20 패치 이후 10.17 패치의 여파로 1티어에서 내려와 승률 51% 픽률 9%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